더 글로리 송혜교 스릴러 퀸 자백의 대가 출연 결정

넷플릭스에서 현재 화재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인 더 글로리에서 학폭의 피해자로서 나락에 갔다가 다시 일어나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문동은 역할을 120% 소화하여 많은 인기를 목으로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송혜교 씨가 이번에는 스릴러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하는데요 송혜교씨 이번 출연작에 대하여 이모저모를 간략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더 글로리 문동은 역할 120% 수행

사실 송혜교 씨는 주로 자신의 이미지와 비슷한 주인공의 역할을 맡아 안정적으로 배역을 소화했는데요

 

더 글로리 주역 송혜교

이번 더 글로리라는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연기하는 역할을 잘 수행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혜교 씨는 이번에 정말 이쁘면서도 암울하며 우아하면서 동시에 섬뜩한 모습의 어려운 감정연기를 정말 잘 소화해 냈다는 생각이 들어 개인적으로 팬으로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어울리는 캐스팅

이번에 스릴러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더 글로리 출연 전 모습이면 조금 갸우뚱했을 거 같은데 이번에 더글로리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준 덕택에 스릴러 장르도 무리 없이 소화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본이나 촬영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더글로리에 이어 인기를 더욱 이어가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소희 추가 캐스팅 기대감 높여

송혜교 씨는 SNS로 스릴러 장르인 자백의 대가에 출연한다는 소식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한소희 씨와 같이 촬영한 모습이 비쳐줘 한층 더 기대감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자백의 대가 한소희 캐스팅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두고 두 여성의 처절한 모습을 그리는 연대기적 작품이라고 하고요 송혜교 씨는 사건의 중심선에 놓인 미술교사 안윤수 역을 한소희 씨는 미스터리적인 여자 모근을 맡기로 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대중들분들은 긍정적인 캐스팅이라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