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에서 폭행한 윌 스미스 그 사연은?

안녕하세요 KENSTORY 입니다 

 

오늘의 실시간 화제 인물은 바로 

미국의 대표 흑인 영화 배우죠 

바로 윌 스미스 입니다 

 

이보다 앞서 윌스미스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자신의 영화 

킹 리처드에서 미국 테니스 여제인

 

비너스 세레나 윌리엄스 자매를 

길러낸 아버지 역활을 맡아

좋은 호평을 받은 끝에 

 

제 94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쁜 소식 이외에도 

이번 시상식에서 그는 사회자를 

폭행하는 불상사를 일으켰는데요 

 

왜 이렇게 행동 하였는지 간단히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폭행의 원인은 배우 레지나 홀의 발언?

폭행을 받은 사람은 바로 사회자로 

나온 코미디언 크리스 록이였는데요 

 

그전 배우 레지나 홀은 시상식에

올라와서 남배우들을 모아서 코로나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며 농담을 하였고

 

아카데미 시상식 윌 스미스

 

뒤이어 스미스를 향해 이리 올라와서

테스트를 같이 받자며 농담을 했습니다

 

사실 제이다 홀은 2015년도에 스미스와

별거중이던 아내 핀켓스미스와 가수

 

알시나가 서로 관계를 가졌다고 

말했던 이력이 있었습니다

 

이에  스미스는 그 당시 인터뷰에서

상관없다 며 쿨하게 넘어갔던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이때는 잘 웃으며 넘어갔습니다만

다음 사회자의 농담을 듣고 스미스는

화가나서 뺨을 때리게 되었는데요 

 

코미디언 크리스록은 제이다를

언급하며 지 아이 제인 속편을

기대 하겠다는 농담을 한게

화근 이였습니다

 

이는 제이다 홀이 탈모 진단을 받아서

삭발한 모습으로 시상식에 왔기 때문에 

크리스록이 이를 두고 농담을 한것인데요 

 

이 얘기를 듣고 난뒤 스미스는 

크리스록에게 다가가 뺨을 사정없이 

내리치며 자기 아내 언급을 하지 

말라 강하게 말하였습니다 

 

아마 그 이전 제이다의 농담에 

화가 많이 난 상태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크게 별일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크리스록은

때리고 제이미는 그대로 넘어 간것도

좀 이상하게 생각 됩니다

 

농담의 수위는 제이미가 훨씬 크지 

않았나 싶은데 말이죠  

 

이로인해 윌 스미스의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어 영화 출연에도

적지않는 타격이 오지 않을까 예상하며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