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마약 투약 한서희 징역형 구속 기소

안녕하세요 KENSTORY 입니다

 

오늘의 문화 사건의 주인공은 예전 대표 남성 그룹이였던 빅뱅 멤버 탑과 함께 총 4차례 대마초를 흡연 하여 재판에 넘겨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던 가수 한서희 씨입니다

 

한서희씨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가수 연습생으로 있으면서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YG엔터 전체적으로 마약 사건에 휘말리며 가수로써의 입지를 다지지 못한채 소속사를 나오게 되었는데요

 

그러고 보면 YG사단에서 유독 마약 사건에 휘말린 연예인들이 다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예전 2013년도에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이였던 위대한 탄생에 나왔던 모습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떠한지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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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의 징역형 과연 해답 인가

사실 연예계에서 때놓을수 없는 것들중 하나가 바로 이 마약이지 않을까 합니다 대중들의 눈에 들어야 인기를 얻고 그러면서 경제적으로 풍족해질수 있기에 어느 직업군 보다 많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또 그만큼 나이가 어릴수록 이겨내는게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마약 투약 한서희 징역형

 

그렇기 때문에 이번 징역형에 대하여 구속 보다는 치료에 전념 할수 있도록 조처 해야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사실 감옥에 간다해도 다른 마약 사범들끼리 대화 하며 더 생각이 날수도 있고 또 유통하는 불법적인 방법도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알게 될수 있기 때문에 치료에 전념할수 있게 재판을 진행 했다면 어떠했을까 예상 해 봅니다

 

한편 한서희씨의 혐의는 경기 광주시에 은밀한 장소에서 필로폰을 투약 받은 혐의를 받게 되었고 이후 진행된 소변검사서 양성반응이 나오게 되 해당 관찰소로 구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소변검사의 오류를 지적하며 모발검사에 음성 반응이 나와 석방 되었다가 다시금 필로폰 투약의 혐의를 받게 되 검찰측에서 기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재판부는 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을 인정하지 않고 반성의 기미가 없어 1심에서 판결된 내용을 계속 유지 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후에 재판중 알려진 사실로는 당시 1심 판사에게 욕설을 내뱉고 소란을 피웠다고 하는데 이러한 자세가 판결에 많은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