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공위성 추락 한반도에 가능성 있어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2년전에 터지면서 재난관련 문자를 많이 챙겨 보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문자들이 오는데 보통은 코로나 걸린 사람의 수가 자주 오더군요 역시 코로나의 기세는 꺽일줄 모르는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난 문자에 눈이 많이 가곤 했는데 갑자기 어제 재난 문자에 인공위성이 한반도 추락 가능성이 있다는 재난문자를 보고 말았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문자다 보니 인공위성이 추락하여 한반도가 폭파 되지 않을까 하여 관련 뉴스를 보고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미국의 인공위성의 상황은 어떠한지 간략히 정리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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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일 한반도 상공을 지나쳐 피해 상황 없음 

현재 정부에는 어제 였죠 9일에 미국의 인공 위성이 어제 오후 한반도로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계 경보 문자를 날렸습니다 개인적으로 핸드폰 문자를 확인해보니 재난 문자로 오게되어 확인을 하게 되었는데요

 

인공위성 한반도 추락

 

혹시나 만약에 인공위성이 한반도 주변에 어디라도 떨어진다면 생각보다 피해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한번 과학적으로 알아보니 보통 추락하는 위성의 경우 대기권에 들어올 때 마찰되는 열에 의하여 인공 위성 기기 대부분이 불에타 없어지고 남은 찌꺼기 같은 물질들이 남아 주변 지역에 한정적으로 피해를 줄수 있다고 전하고 있고요

 

그래서 정부에서 따로 재난 문자를 보낸게 아닌가 하는데 일단 오늘 기준으로 미국의 위성은 한반도에 안떨어 진 것으로 보고 되었고 잔해물들이 한반도 상공만 딱 지나친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외 특별히 피해 상황은 접수 되지 않았고 또 정확한 추락의 지점은 미국 위성이니 미국 측에서 조사하여 정확히 밝혀 줄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과학 기술이 매우 뛰어나니 조만간 떨어진 정확한 지점을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현재 추락된 미국의 인공위성은 무려 1984년 10월 5일경에 우주왕복선 챌린저 호에서 저궤도에 발사된 무게 2.4의 지구용 관측 위성이라고 합니다

 

20년도된 상당히 노후된 인공 위성 인지라 자기 할 일을 다하고잘 마무리가 된거 같고 아무튼 따로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