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윤시윤 사칭 본인 계정 활동하고 있어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문화 이슈 주인공은 바로 뛰어난 연기 활동으로 많은 영역에서 배우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가 최근에 김대건 신부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에 출연 하여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 주고 계신 배우 윤시윤씨입니다

 

윤시윤씨의 경우 제가 처음 보았던 작품이 아무래도 지불뚫고 하이킥이라는 시트콤이였는데요 그 당시에는 그렇게 주목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연기 또한 그리 잘한다고 생각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이 대박이 터지면서 한순간에 인지도가 많이 상승하여 배우로써 입지를 다졌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러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최근 작품인 녹두꽃에서 선에서 악으로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순수한 선비 역할을 너무 잘 보여 주어 한층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갑작스럽게 SNS 상에 윤시윤 시 본인으로 사칭하는 계정이 있다고 하는데 현재 상황은 어떤지 간략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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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측 절대 속지 말라 본인 계정 없다

 

SNS 계정 사칭은 유명한 연예인이면 다 한번씩은 거쳐 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인기 연예인의 유명세를 얻게 되면 금전적으로도 많은 이익을 가질수 있기 때문인데요

 

SNS 윤시윤 계정 사칭

 

인기 SNS 계정의 경우 외국의 해커들이 임의로 해킹을 시도한 다음에 비싼 가격으로 되팔아서 차익을 남기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SNS 해킹도 종종 유명한 연예인이시면 겪을 수밖에 없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윤시윤씨 본인은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일단을 해킹을 받는 위험을 없게되는 것이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소속사 측은 입장문을 발표하며 계정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하는 말을 전하였고요

 

이어 윤시윤씨는 아에 계정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윤시윤 배우를 사칭하는 계정을 신고하여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하였네요

 

아마 좀만 있으면 범인이 누구인지 바로 밝혀질거 같고 다행인게 계정이 없다보니 피해가 생각보다 그래도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간단히 상황 정리 하며

 

KENSOT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