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30억 올린 이효리 신당동 빌딩 현금으로 매입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이슈 주인공은 2000년대 솔로 섹시 가수로는 넘버원으로 당시 많은 인기를 모으며 광고와 가수 쪽에서 트렌드를 이끌어 오다가 이상순 씨와 결혼한 뒤 현재 제주도로 내려와 살고 있는 이효리 씨입니다

 

현재 이효리 씨는 재작년부터 활동을 간간히 시작하면서 예능과 방송 쪽으로 매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상태인데요

 

역시 당대 트렌드 세터답게 예전 한남동에서 시세 차익으로 30억에 가까운 수익을 얻은 이후로 신당동 소재의 약 38억 원대 신축 건물을 대출 없이 오직 현금으로 매수했다고 합니다 

 

역시 이효리라는 말이 나오는데 현재 상황은 어떤지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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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2000년대 이효리의 인기를 실감

이효리 씨는 핑클로 데뷔를 한 이후 활동을 이어오다 과감하게 솔로 여자 가수로 데뷔하여 메가 히트곡인 10 minutes를 시작으로 좋은 곡과 퍼포먼스로 엄청난 광고 출연 그리고 드라마까지 진출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이효리 신당동 빌딩

 

그 인기를 짐작해 볼 수 있는 게 바로 현금 대출 없이 신당동 건물 37억 원을 매입하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싶은데요 사실 건물주가 되는 것은 많은 인기 연예인이 하는 재테크 방법 중 하나인데  요즘 집값과 부동산의 가격이 내려가는 마당에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약간은 의아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이미 한번 시세차익으로 30억 원을 이익을 얻은 바가 있기에 이번 결정 또한 많은 부동산 분석이 이루어져서 매입을 했을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연예인이기 때문에 방송 활동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인기를 꾸준히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이효리 씨가 매입한 건물은 약수역 8번 출구에서 500m 떨어진 위치에 있다고 알려지고 있고 2019년도에 준공을 완료했다 알려져 있고요

 

현재는 의류 브랜드가 건물 전체를 임대 중에 있다고 하고 수익률은 약 3%대로 준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제주도에서 살고 계시다 보니 직접 관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전체를 임대하여 사용 중인 건물을 조사하여 매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방송활동에도 꾸준히 전념하시길 바라며

 

 

KENSTORY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