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이슈의 주인공은 마블리로 통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대표 천만 배우중 하나인 마동석씨입니다
개인적으로 마동석씨는 예전부터 형사와 조폭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 가끔씩 이분이 과연 배우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다 라고 생각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계속 쎈 캐릭터만 해오다 보니 이미지가 굳혀지지 않나 하는 의문이 들던 차에 요즘 압꾸정이라는 작품으로 오랜만에 컴백을 하셨는데요
이와 더불어 예전부터 사귀어온 연인인 인플루언서 예정화씨와의 결혼 소식도 동시에 발표하며 일과 사랑 모든 분야에서 정점에 찍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부러운 상황이기도 하는데 아무튼 현재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정화와의 결혼 소감 응원 많이 받고 있어
오늘이죠 1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압꾸정 제작 보고회가 진행되었고 마동석씨는 30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압꾸정에 출연 하여 입만 살아서 압구정을 돌아다니는 토박이 대국이라는 역할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 하였다고 합니다
더불어 성형외과 의사 지우 역할에 정경호씨가 출연하여 재미있는 캐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 압꾸정이라는 영화는 아무래도 기존에 마동석씨가 가지고 있는 센케릭터의 이미지를 좀 완화 시켜줄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너무 한방 케릭터로 이미지가 굳혀 있다 보니 아무래도 마동석씨 스스로 좀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어 왔기 때문에 이번 작품을 선택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예전에도 코믹한 이미지로 배우 이동휘씨 그리고 이하늬씨와 함께 부라더라는 작품에 출연 하여 다양한 역할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하여 이번 압꾸정이라는 작품 또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배역에 스며드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예전영화 부라더처럼 잘 어울리는 작품으로 남지 않을까 예상 해 봅니다
결혼 소식은 오늘 제작 발표회에서 박경림씨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는데 MC를 맡은 박경림씨는 결혼 소식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였고 마동석씨는 아무래도 쑥쓰러운지 응원을 많이 받고 있어 정말 감사 드린다는 말로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지난달이였죠 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미리 아내 예정화씨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한걸 보면 예전부터 결혼 신호가 있어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일과 사랑 두 마리를 다 잡은 배우 마동석씨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며
KENSTORY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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