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고현정은 내 미모에 미치치 못했다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랜만에 이슈를 작성 하는데요 이번에 가볍게 다뤄볼 문화 이슈의 주인공은 배우 오현경씨입니다 오현경씨는 미스코리아로 연예계에 입문하여 후에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 연기활동을 시작 하면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기만성형 배우분중 한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으로는 아무래도 조강지처클럽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당시 미스코리아 였나 싶을 정도로 연기를 잘하셔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았던 작품인데요

 

오현경씨는 최근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말했는데요 어떤게 있는지 한번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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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출연하여 에피소드 공개

오현경씨는 이번에 KBS 박원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여 박원순씨를 비롯하여 혜은이 안문숙 그리고 안소영씨를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는데요

 

오현경 고현정 미스코리아

 

먼저 다작의 여왕으로 뽑힐정도로 많은 작품에 출연 한것에 대해 고개를 저으며 현재를 기준으로 약 10년정도를 일을 하지 않아서 다작의 여왕은 아닌거 같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이후에 자신의 대표작인 조강지처 클럽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엄청나가 혼나며 배우게 되었고 남대문가서 일하는 바지를 사오라고 했는데 그러면서 친해지며 자연스럽게 선배들로부터 연기를 제대로 배울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 인연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 조강지처클럽 출연 당시 연기가 매우 좋았지 않았나 싶고 이후에 연이어 지붕 뚫고 하이킥에 캐스팅된 비화를 밝혔는데 조강지처클럽 이후로 다음 작품을 무엇을 해야 될까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시청자 분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게 무얼까 고민 하던중 시트콤을 하면 사람들이 편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여 당시 정준하씨와 같은 소속사 인연으로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갈 당시 고현정씨를 추억하며 당시 경쟁 상대로 그 유명했던 고현정 이었고 사실 독보적으로 미모가 매우 좋았다고 회상 하며 뭔가가 고급지고 우하했지만 그때 당시 제가 눈에 띄어 고현정을 꺾고 미스코리아 진이 되었다 말하며 프로그램 내에서 웃음을 안겼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고현정씨도 그렇고 오현경 씨도 그렇고 다들 너무 이쁘시기 때문에 미스코리아에서 진과 선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상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