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경 여행기 이나영 출연확정 8번의 여행기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이슈의 주인공은 오랜 공백의 상징으로써 원빈과 더불어 대표 공백기가 매우 긴 배우중 한분인 바로 이나영씨입니다

 

배우 원빈씨와 결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아무튼 2019년도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약 3년만에 드라마로 컴백을 하게 되었으니 바로 가제 박하경 여행기라는 제목의 작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목만 봐도 이나영씨와 너무 잘 어울리는 것을 느꼈는데요 뭐 가제인지라 확정된 제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드라마 방향과 배우와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 일단은 조금 기대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감독으로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연출을 맡으셨던 이종필 감독님이시고 각본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손미 작가님이라고 하네요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현재 상황이 어떠한지 간략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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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 3년만에 복귀 기대감 고조

사실 배우 이나영씨의 경우 현대극 위주의 연기를 주로 해오신 분이시고 연기로써는 대체적으로 논란이 없으셨던 배우 분중 한분입니다

 

배우 이나영 3년만에 복귀

 

개인적으로는 맡으신 역할들을 잘 소화 해오셨던거 같고 재일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 네멋대로 해라와 아일랜드 였는데요

 

옛날 드라마지만 그때 당시엔 나름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고 참 재미있었는데 역시 이나영씨의 모습이 제일 이쁘게 나왔던 두 작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하여 이번 가제인 박하경 여행기에 출연 하신다고 하니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참 궁금 해졌습니다 이 드라마의 경우 요즘 일본드라마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게 있는거 같구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장르 자체가 매우 잔잔한 감동을 줄수 있을거 같기도 하면서 안좋게 흘러 간다면 매우 무미 건조하고 심심한 드라마가 될수 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만든다면 너무 자극적인 콘텐츠가 난무했던 미디어 시장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처럼 덜 자극적이면서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될수 도 있을거 같으니 어찌 될지는 두고 보면 되겠네요

 

이야기의 큰구조는 바로 주인공인 박하경이 토요일 쉬는날 짧지만 잊을수 없는 순간의 8번의 여행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총 8회정도가 제작이 될 예정이고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로 오는 10월달에 크랭크인 하여 찰영에 돌입 할것이라 전했습니다

 

3년만의 이나영배우의 복귀 과연 울림을 주는 드라마가 될지 아니면 심심한 여행이 될지 두고봐야 하겠습니다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