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700만 돌파 출연 배우들 인증샷 경쟁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이슈의 주인공은 바로 김한민 감독 작품의 한산이라는 작품입니다 김한민 감독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흥행 감독중 한분으로서 대표작 최종병기 활과 그리고 명량을 통해 인지도를 쌓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셨는데요

 

이번에 한산이라는 영화가 무려 700만 돌파를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명량 보다 훨씬 빠르게 천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따라 각각 출연한 배우분들이 기념으로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한산 700만 이후 현재 상황은 어떠한지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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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연속 박스오피스 한산 700만 돌파

명량에 이은 후속작 영화 한산은 영화진흥회에서 조사하는 기준으로 개봉 33일째인 오늘 누적 관객수 700만을 기록하였습니다

 

한산 700만 돌파

 

이는 CGV골든에그지수 역주행과 더불어 빠른 입소문 덕분에 그렇거 같다고 전문가들을 말하고 있는데요 이어 출연배우분들이 700만을 기념하며 흥행 감사 인증샷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선 김한민 감독님은 3부작으로 제작 예정인 노량 죽음의 바다 시나리오를 손에 들고 인증샷을 찍어 전했는데요 아마 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차기작을 좀더 부각 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생각해도 될거 같습니다

 

또한 와키자카역을 소화한 변요한 배우는 초반 예고편 명장면중 하나인 복카이센을 외치는 모습을 재연하며 인증샷을 찍어 센스를 발휘 하였고요

 

배우 김향기씨는 인증샷과 더불어 감사메시지와 함께 패러디 사진을 보이며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옥택연씨는 영화속에서 병풍뒤에 숨어 있는 모습을 패러디 하여 미니 병풍과 함께 인증샷을 전하였고 거북선 설계자인 나대용역의 배우 박지환씨는 거북이 인형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 보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헤에 역의 배우 이서준씨는 이름을 패러디하여 사해 소금과 맥반석 계란을 함께들고 인증샷을 찍어 감사 인사를 하였다고 하네요

 

앞으로 한산은 천만은 가뿐이 넘기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하며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