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 입니다
오늘의 문화 이슈의 주인공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멤버로 활약 해오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 한 다음 개인 활동을 병행 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남태현씨입니다
위너에서 나오기 전에도 활동 하면서 많은 비난과 논란이 있어 왔고 또 탈퇴 이후 에도 많은 안좋은 열애설로 구설수에 많이 오르며 대중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아왔었습니다
비록 스스로 다른 음악 활동도 하고 화가로써도 활동을 하며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려고 했지만 이미 위너 활동때 인성논란과 태도가 않좋다는 비난으로 인해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그런건지 이번 남태현과 서민재씨가 입건 처리로 마무리 되었다는 것에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되고 있는지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꿋은 서민재는 무슨 죄인가
연예계에서 마약 사건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오던 화재거리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그들 스스로의 문화내에선 뭔가 마약을 해야 예술적으로 더 가치있어 보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잦은 논란에도 계속하여 마약 관련 사건이 계속 연예계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안좋은 문화가 연예계에 정착하여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남태현씨는 마약 할만한 분인거 같아 그닥 불쌍하다 생각은 들지 않는데요 최근에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고 있었던 인플루언서 서민재씨가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주변에서 남태현씨에 대한 소문이나 논란에 대하여 말해주는 지인 분들이 분명이 있었을 터인데 같이 결국 나락으로 같다는 것에 대하여 죄에 유무를 떠나 안쓰럽게 보일 따름입니다
2020년에 예능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쌓고 있고 또 많이 유명해질수 있었던 기회였는데 인연을 잘못 만나 이렇게 않좋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이번 사건이 참 아쉬울 뿐입니다
26일 경찰에서는 이 두사람은 마약류 관련법에 위반 혐의에 의거 하여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경찰에서는 이미 이번 조사를 통해 입건 조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실 서민재 씨는 이전에 인스타에 스트레스로 인해 약을 많이 먹고 이성을 잃었다는 식의 게시글을 작성 하였는데 이 글을 본 여러 네티즌들이 올린 글을 근거로 하여 경찰에 신고 하는 바람에 덜미가 잡히게 되었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이 두분에게 전화위복이 되는 사건이 되길 바라며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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