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싸이 기획사 압수수색 위반시 엄중 처벌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이슈의 주인공은 강남스타일이라는 곡으로 전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 최초로 미국 투어를 진행하며 BTS 이전에 많은 인기를 모았던 가수 싸이씨입니다

 

싸이씨가 한국내에서 가수로써 처음 데뷔를 하였을 때 생각이 나는 데요 너무 개성적인 얼굴을 가지신 분이다 보니 당시 처음 TV에 얼굴이 나왔을 때 이사람이 가수냐 개그맨이냐 한때 많은 논란이 있어오신 분이였습니다

 

저도 처음 싸이씨의 활동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하지만 타이틀곡 새라는 곡이 생각보다 많은 인기를 얻게되었고 다른 가수들과는 다른 신선한 모습으로 인해 연달아 작곡한 곡들이 연이어 대중들에게 알려져 지금의 인지도 있는 가수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피네이션의 지분중 약 60%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써 사내 이사직을 맡고 있는 상황에 노동부에서는 31일 열린 싸이 콘서트 흠뻑쇼에서 외국 국적의 2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을 두고 압수수색에 나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어 있는지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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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조사 결과 엄중 처벌 방침

이렇게 노동부에서 발벗고 이번 사망 관련하여 철저하게 조사 하겠다고 하는 것은 아마 이전에 계속하여 건설업계 측에서 벌어졌던 사건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싸이 기획사 압수수색

 

건설업계 측에서 순간에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필수적인 안전절차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하다 인명과 재산 피해가 많이 생겨 났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현재는 많은 건설 현장에서 안전을 우선하여 작업을 하는등의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이번에 노동부에서 아예 칼을 들고 제대로 고쳐 다시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는거 같습니다

 

해서 이번 싸이 흠뻑쇼의 사고 관련 조사에 대하여 철저하게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외국 근로자가 사망을 하였기 때문에 양국간의 관계를 위해서도 어쩔수 없이 수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나 싶네요

 

이번 노동부에서는 경찰과 함께 이번 외국인 근로자 사망 수사를 진행하여 중대재해법에 관한 위법 사실이 밝혀진다면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전해 왔습니다

 

하여 현재 피네이션 본사와 관련된 하청업체 사무실 에 대하여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고요 특히 공연기획자와 무대 설치업자들이 안전조치 이행을 제대로 지시 하였는지에 대한 부분을 확실하게 파악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안전한 작업을 할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길 바라며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