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 입니다
이번 문화 이슈 주인공은 유명 그룹 BTS가 속해있는 하이브에 걸그룹인 르세라핌과 뉴진스입니다 이 두 그룹은 BTS를 만들어낸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걸그룹으로써 현재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하이브 측에서는 악성 루머를 퍼트리고 있는 악플러들의 한하여 법적인 대응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한편으론 이러한 악플러들의 법적인 대응을 하게 된데는 전 르세라핌 소속의 가수였던 김가람씨의 학폭 논란이 일어나면서부터 인거 같은데요
왠지 이번 고소를 통해 하이브측은 김가람씨 의혹을 덮어 볼려고 하는 의도도 어느정도 숨어 있는거 같습니다 과연 지금 현재 상황은 어떻지 간략히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걸그룹의 법적 대응 필수적
사실 예전부터 연예계에선 악플러들로 인해 많은 연예인이 피해를 입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해당 소속사들은 점점 강도 높게 악성으로 활동 하는 악플러들에게 선처 없이 법적인 대응을 추진 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먼저 세상을 뜬 설리씨나 구하라씨의 사건만 봐도 악플이 한 사람에게 주는 영향력은 상당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이브 소속사 측에서 진행하는 법적인 대응에 대하여 찬성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더군다나 이번에 김가람씨의 학폭 논란으로 인해 다른 그룹의 멤머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해서 이번 법적인 대응을 통해 해당 하는 악플러들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각각 르세라핌과 뉴진스 소속사들은 성명서를 내고 당사의 콘텐츠와 관련되어 있는 악의적인 비방이나 허위 사실 유포 명예홰손등에 행위에 대하여 법적으로 대응을 모색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또한 악성 게시물이나 위법 혐의 사례등이 있을 경우 해당 법적 대응 공식 계정으로 제보 하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진행할 것이고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것이라는 입장 이라고 밝혔네요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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