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박세리 130억 주식 코인 일절 안해

안녕하세요 KENSTORY 입니다

 

오늘의 문화 이슈의 주인공은 바로 골프의 여제로 손꼽히며 대한민국 최초로 미국에서 LPGA에서 입상한 박세리씨입니다

 

지난 9일이죠 박세리씨가 월드클래스로써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여 줬는데요 SBS에서 방영하는 신발 벗고 돌싱 포맨에 출연 하여 자신의 상금에 대하여 언급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골프에서 많은 대회를 휩쓸다 보니 자연스럽게 박세리씨의 상금에 대하여 주변에서 많은 궁금증들이 있을거 같은데요

 

2008년 당시 한국인 최초로 상금 천만원을 돌파 했던 주인공은 과연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한번 간단히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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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전 세계 골프장서 우대 받아

어제 9일 신발 벗고 돌싱 포맨에 출연한 골프 여제 박세리씨는 출연진들과 함께 자신의 상금에 대하여 언급 했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리가 본명인지를 물어 보았고 이에 박세리씨는 전부다 한글 이름이고 할머니께서 지어 주셨다 라고 밝혔습니다

 

상금 박세리 130억

 

이어 이상민씨는 골프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상금 천만 달러를 돌파 했고 과정 자체가 대단하다 상금이 무려 130억원 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탁재훈씨는 놀라워 하며 현재는 130억이 어떻게 됬는지를 물어보며 투자를 하였는지 안했는지를 질문을 하자 박세리씨는 투자는 일절 관심이 없고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 한다고 말하면서 월드 클래스로써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다른 이들이였다면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투자에 정말 관심이 없으셔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끝으로 이상민씨는 박세리씨에게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느냐는 질문에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고 또 세계 명예 전당에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며 보통은 투어를 10년을 해야 되는 것인데 7년만에 우승 포인트를 다 쌓게 되었고 그후 3년이 지나고 나서 입성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이미 20대때 모든 것을 이룬 박세리씨의 월드 클래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고 앞으로 방송인으로써의 행보가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