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엔터 백일섭 전속계약 생애 첫 소속사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이슈의 주인공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약 50년동안 출연 속에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었고 특히 꽃보다 할배 시리즈에 출연 하여 이순재 신구 배우님들과 함께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인 배우 백일섭씨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주로 아버지 역할로 많이 출연 하셨던거가 기억에 남는 배우 분중 하나 였습니다 특히 친근한 외모에 푸근한 인상이 정말 연예인 같지 않은 연예인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하나 신기한 부분은 지난 50년 동안 연기를 해오시면서 엔터 회사없이 홀로 출연 하셨다는게 놀라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50년만에 백일섭씨가 신생 엔터와 전속 계약을 맸었다는데요 현재 상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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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회사 네모이엔티와 전속 계약 체결

지난 22일에 최근에 설립된 네모이엔티 엔터사와 전속계약을 체결 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백일섭 전속계약

 

백일섭씨 입장으로 보면 경력이 무려 50년에 달하는 원로 배우분중 하나이신데도 불구하고 너무 긴 시간동안 회사의 지원없이 개인적으로 배우 생활을 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온게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쩔수 없이 주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너무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신생 엔터인 네모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 한 것이 다행이라 보고 있습니다

 

향후 연기 활동에 많은 부분 도움을 받아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지 않을까 하는데요 전속계약 체결과 관련하여 네모이엔티에서는 평생을 연기해오신 백일섭 배우님을 한 가족으로 함께 같이 작업하는 것에 대해 같은 방향에서 호흡을 맞쳐 갈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배우 백일섭씨가 계약을 체결한 네모이 엔티는 영화와 드라마 전반에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력이 대거 영입되 의기투합하여 만들어진 신생 엔터 회사라 알려지 있는 상황 입니다 

 

앞으로 백일섭씨의 다양한 연기 활동을 기대하며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