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배당주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지난번에 어어 계속하여 배당주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 점점 배당을

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합니다

설령 적자라도 할지라도 말이죠

 

보통 생각하는 배당을 해주는 기업은

이익을 실현한 다음에 해당하는 주주들에게

그 결과를 공유하는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기업들은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도 배당을 할려고 할까요

 

이 이유를 알고 있어야 배당주의 매력에

대하여 알 수 있습니다

 

배당을 통해 또다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의 이익 실현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고요

 

해서 이렇게 한번 맘먹고 정리

해보고자 합니다 내용이 다소

어려울수 있으나 핵심만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자여도 배당하는 이유 바로 현금 때문

모기업의 상황을 예로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 까지 시장 점유율은 높은 편이지만

실적은 좋지 못한 상황 이였다고 합니다

 

기업과 배당주 관계성

 

매출에 약 3/2 정도를 손실을 계속해서

봐오고 있었고 약 3년정도가 지속되었죠

이러한 상황에서도 배당을 끊이지 않고

계속 해왔다고 합니다

 

어떤 기업인지는 홍보가 될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 밝히진 않겠습니다만

주당 500원 정도를 했다고 하더군요

 

이는 계산하면 시가 배당률이 1%정도

이지만 수십억원대에 해당하기 때문에

무시할수 없는 수준입니다

 

모기업은 왜 적자인데도 배당을

했을까요 여기에 바로 배당주의

매력이 있습니다 바로 오너 일가에서

현금을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이 오너 일가 에선 그룹을 장악하기

위해 많은 현금을 사용하였고 현금이

부족해지자 이를 타계하기 위해 배당을

한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일가에 다음 위기때 대처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 이같은 현상은 다른

기업에서도 나타납니다

 

바로 기업을 상속할 때 나타나죠 보통

상속을 할 때 상속세가 어마어마 하게

들어 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겨서 때에

따라선 자신들의 주식의 지분을 팔아서

상속세를 내야하는 경우 까지 생깁니다

 

결국 대를 이을수록 내야하는 상속세

또는 증여세등이 많아지게 되면 자신들의

비자금을 만들어내기도 어렵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배당을 통해서 부족해지는

현금을 마련하고자 회사가 적자인

상태임에도 불구 하고 배당을 실시

하는 것이라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되는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회사에서 오너의 많은 이익을

위해 돈이 나올 구석을 만들게 되면

 

결국 개인 투자자 들도 배당을 통해

그 혜택을 얻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배당하는 이유는 많지만 보통은 기업의

해당하는 오너 일가의 현금을 모으기

위한 수단중 하나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오너일가에 돈이 많다면 추가적인

사업을 하여 신사업을 일으킬 것이니깐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반 개미 투자자들은 이러한

기업들의 약점을 활용하여 배당주를

연구하고 투자 한다면 안정적으로

 

이익을 꾸준히 실현 시킬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