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에서 배당주 투자 유도 정책을 낸 사연

안녕하세요 KENSTORY 입니다

 

코로나 장기화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각 나라의 국가

경제는 점점 않좋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아무래도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물론 여러 투자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지만 대표적인 투자처는

일단 주식이죠

 

하지만 주식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오늘 이야기 할 것은

바로 배당주 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는 배당주에

대한 투자 유도 정책을 썻습니다

과연 왜일까요?

 

어쩌면 중요해서 그런게 아닐까

판단 하며 한번 그 이유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알아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당주가 관심을 받게 된 계기

배당주가 관심을 받았던 계기는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배당주 투자 관심 계기

 

각 메이져 언론사들이 연이어 배당을

해야만 주가가 오른다는 기획기사를

실은 다음 부터 였습니다

 

내용은 한국 기업들은 선진국에

비하여 배당률이 매우 낮고 그렇기

때문에

 

배당을 늘려야 경제가 살아나고

이어 주가도 같이 오르게 된다는

것이 핵심 이였죠

 

이 기사는 사실 언론사들이 쓴 것이

아니고 정부에 부탁이 있어서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정부 주요 인사들은 배당을

늘려야만 경기가 살아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었고

 

결국엔 배당을 하지 않는다면

세금을 더 과세 하겠다는 엄포를

놨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논란속에서 배당주는

점차 주목을 받게 되었죠

 

사실 이 당시 배당주는 가격측면에서

매우 부담이 높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주목을 받게 되자 투자자들이

배당 관련 펀드로 몰려들어 가게

되었던 것이였습니다

배당주 투자 유도정책을 쓰는 이유

사실 박근혜 대통령 뿐만 아니라 정부의

입장은 어쩔 수 없이 유도정책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배당주 투자 유도 정책 이유

 

바로 부동산 때문이죠 대한민국 가계에

3분에2 정도는 부동산으로 많이

편중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에도 부동산가격을 잡겠다며

갖은 정책을 펴고 실행하고 있습니다만

별 소용은 없죠

 

오죽하면 이번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은

실패 했다고 자인하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부동산에 몰린 자산을

다른곳으로 돌리기 위한 방법중 하나로

배당주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자산을 너무 급하게 변화

시킬 경우 부동산 가격이 갑자기

하락하게 될것이고

 

결국 이것이 표로 이어져 정권을

잃을것이라는 두려움에 이도 저도

못하다가 계속 여태까지 실패만

거듭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결국 정부에서 주관 하여 배당주

투자로 유도 하는 것은 배당을 통하여

국민의 가계소득을 늘리하는 것과 동시에

 

주식시장으로 많이 참여하게 유도하게

하여 기업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는 정책이라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정책은 유지 될 것이고요

이 과정에서 배당주는 지금의 혼란한 경제

상황에서 주목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바로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은

앞으로 거래량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유는

바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의 감소 때문이지요

 

지금 살고 계시는 노인 분들이 사망하게

되면 점점 인구는 반토막날 것이고 빈집이

늘어서 결국 일본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부동산에서

배당주로 눈길을 돌려 관심을 가질 때라

사료 됩니다

 

사실 미국에선 예금 금리는

평균적으로 0.25이고 시가 배당률이

3% 이상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국민들은 예금을 들지

않고 배당주를 사는 경향이 많죠

 

앞으로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배당에

대한 정부 정책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

이 삼박자가 어울러져

 

결국엔 배당주로 많은 돈이

몰리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