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힘 거부 의사 밝힌 이효리 2세 계획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이슈의 주인공은 제주도에서 이상순씨와 알콩달콩 살며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방송을 하고 있는 가수 이효리씨입니다

 

이효리씨는 핑클로 데뷔하여 인기를 이끌어 오다 솔로로 변신 후 180도 다른 이미지 변신으로 각종 패션과 이슈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리셨습니다

 

그러다 이상순 씨와 결혼 후 제주도에서 살게 되었고 간간히 방송을 하며 다른 모습을 보이시며 팬들과 소통을 해오다가 이번에 MBC 방송에 출연하여 아이에 대한 생각을 내비치셨는데요

 

어떤 말을 하였는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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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아이 생기길 바랄뿐

이효리 씨의 경우 예전에 결혼 하신다는 소식을 TV로 접했을 때 상당히 신기하게 바라 봤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당시만 하더라도 매우 화려한 생활에 대박난 솔로 곡들과 많은 광고 출연 그리고 대세 가수로 있던 분인지라 결혼을 한다는 소식엔 소문으로 생각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기억을 합니다

 

이효리 2세 계획

 

그러다 이상순씨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사실로 알려지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더군다나 스몰 웨딩으로 화려하지 않게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보고 보는 것과는 반대로 소탈한 분이구나 라는 걸 TV로 느끼게 되었죠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이효리씨의 팬이 되어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이번에 TV 방송에 나와서 아기 관련하여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고 또 이상순씨와 부부싸움 에피소드에 대하여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요

 

이날 이효리 씨는 방송에 출연하여 자기는 이상순과 부부 싸움을 하게 되면 무조건 자기가 나간다며 언제 한번 싸웠다가 스스로 나간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다른 게스트들이 놀라며 보통 남편이 나가는데 매우 이상하다라는 물음에 내가 돈이 많기 때문에 나가도 상관 없다는 말로 게스트들이 한바탕 웃음을 그치질 않았다고 합니다

 

이어 남편인 이상순씨에 대하여 성격이 착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기질이 있다며 제주도로 이사온 것은 남편인 이상순의 의견이였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요리는 남편이 하고 나는 청소와 강아지 돌보기를 담당하며 서로 전우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지막으로 2세에 대한 생각엔 늦은 나이에도 임신에 성공 하신 분들을 알고 있기에 시험관 까진 하고 싶지 않고

 

자연스럽게 노력하면서 만약 생긴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인데 이게 참 욕심이 생겨 쉽진 않다고 말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이효리씨 본인이 조바심이 난게 아닌가 생각 하고요

 

아무튼 아직까지 건강 하시니 충분히 자연적인 임신도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