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SBS 연예 방송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표 MC 이죠 바로 조영구씨 입니다
조영구씨는 대한민국 연예 방송으로 제일 오래된 한밤에 TV연예 에서 1997년부터 시작하여 약 19년간을 리포터로써 활동 하며 대중들에게 SBS의 간판 대표 리포터로써 자리 매김 하게 되었던 분입니다 다들 아실것이라 생각 되는데요
그러나 2016년도에 종영 후 모습을 감추었다가 다시 한밤이라는 연예 방송이 부활 하게 되면서 다시 리포터 자리에 캐스팅 되는게 아닌가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무산되고 말았는데요
그러다 MBC복면 가왕에 출연 하여 다시금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일이 진행 되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복면가왕 수국 정체 밝혀져
아무래도 조영구씨는 sbs 연예가 중계에서 대표 리포터로써 많은 활동을 해오셨던 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미 이미지가 너무 고정이 되어버려 아무래도 다른 프로에 출연 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을 것이라 판단 됩니다
저 또한 한밤의 연예가 중계라는 프로를 볼 때 언제나 리포터로써 많은 연예인을 만난 기억이 생생 하기 때문에 이번 복면 가왕의 출연 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완전히 이미지를 180도 바꾼 다는 것은 불가능 할것이나 스스로 자기 자신감을 찾고 어떤 전환점이 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되기 때문에 또다른 활동을 기대 하고요
아무튼 많은 궁금증을 자아 내던 복면가왕의 수국은 조영구씨로 알려지게 되었고 방송된 5일날 두 번쨰 대결에서 임영웅 곡을 선곡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대중들에게 알렸습니다
같이 대결을 펼친 노래 공장 찰리는 김범수 곡을 택하여 수국과는 다른 느낌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요 결국 찰리가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복면 가왕에서 수국이 조영구씨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는데 조영구씨는 인터뷰에서 노래를 선곡 하는게 매우 어려웠는데 부르기만 하면 조영구인게 다 탄로 난다며 조용필 노래나 하게 해주면 좋았을걸 매우 안타깝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이어서 전국 노래 교실에 다니며 소문을 일부러 내고 다녔는데 피디를 하는 분이 계셔서 복면 가왕 제작진들에게 들통이나 아무말도 하지 말라 연락을 받게 되었다는 에피소드를 말하며 좌중들을 폭소케 하였다고 합니다
아무튼 조영구씨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많은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와 많은 활동을 하며 대중과 소통 하길 바라며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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