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아파트 압류 건보료 체납 때문?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현재 한류를 이끌고 있는

대표 아이돌 가수인 방탄 소년단

멤버인 지민씨 입니다

 

방탄 소년단은 현재 우리 대한민국

한류의 중심이 되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천문학적인 홍보와

더불어 많은 외화를 벌어 들어고

있는 정상급 그룹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돈과 관련하여 전혀 문제

없을거 같던 그룹의 멤버로써 

 

소속되어 있는 지민씨 에게

아파트 압류라는 말이 안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내막과 사연을 간단 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압류 회사의 과실 때문

이번 아파트 압류는 지민씨가

일을 꾸며 돈을 횡령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BTS 지민 아파트 압류

 

왜냐면 이미 세계 정상급 그룹으로

투어를 돌게 될 경우 많은 외화를

벌어 들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깎는

어리석은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

당연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지민씨는 작년 연말부터

시작되는 각종 해외 일정과 그에

따른 피로 누적을 해소 하기 위해

외국에서 장기 휴가를 동시에 

 

진행 하고 있었다는 빅히트 뮤직의

공식 입장문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너무 외국에 오래 머물고 있다 보니

체납액을 확인 하지 못하고 이 같은

헤프닝이 벌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빅히트 뮤직은 이같은 내용과 더불어

이번 사건은 우편물을 멤버 숙소로

보낼 때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하여

 

관리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하는게

보통인데 이 과정에서 건보료 관련

우편물을 잘 챙기지 못하여 착오와

누락이 발생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빅히트에서 이번에 오해를 살만한

큰 실수를 했다고 생각 합니다

 

회사에서 해야되는 일중 하나가 바로

그룹에 발생되는 각종 세금에 대하여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는 것은 제일

중요한 일중 하나라고 봅니다

 

근데 건보료가 체납이 오랜 시간

되었을 텐데도 불구 하고 아파트

압류 까지 되는 것을 알지 못했다

라는 것은 빅히트 내에서

 

어떤 문제가 있다는 신호로 보일 수

있는 사항 인데다 BTS 그룹내 멤버와

회사 사이에 불화가 있을수 있게 되는

계기로 작용 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빅히트 뮤직에서는 이같은 일에

대하여 관련 직원에게 책임과 처분을

내려서 다시는 이같은 사항이 일어나지

않게 막아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이는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에 단호히

대처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야 외국에 나가서 열심히 아무

걱정 없이 공연과 투어를 멤버들이

할수 있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빅히트 측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파악

하고 난 뒤에 즉시 체납액을 확인하여

전액 납부하여 종결 지었다고 하고요

 

참로고 압류된 아파트는 89평형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멤버 지민씨는 이

아파트를 약 59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를 누비며 다니고 있는

글로벌 그룹인 만큼 관리 또한

이류가 아닌 일류가 되어야

 

서로 짝이 맞게 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누비게 되는 것이라 보며

 

앞으로 방탄 소년단의 활약을

응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