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배우 강수연 영결식 많은 인사 애도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여인 천하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우리 마음속에 대표 여자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강수연씨 입니다 

 

지난 5일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많은 팬들의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쓰러진 후 추가로

심정지가 오는 바람에 고인이 되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빈소가 생겨 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며

마지막을 지켜 주고 있습니다

 

현재 강수연씨가 돌아가신 이후에

영화계 분들의 현재 상황과 심정에

대해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계에 큰별이 지다

사실 영화계에서 강수연씨는 굉장히

많은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나타낸

배우였습니다

 

강수연 영결식

 

대표작으로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를

출연하면서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한국의 대표 여자배우로써 자리매김

하게 되었고 또한 각종 영화제의 영화

위원장을 맡으며 한국 영화계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또한 최근 넷플릭스 영화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배우로써의 모습을

보일려고 하던 기회에 갑자기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게 된거같아

현재 팬들은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인사들이 애도의 뜻을

나타내며 빈소를 방문 하고 있고

내일 11일 오전 10시쯤 영결식이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배우 유지태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

하고  김동호 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임권택 감독 그리고

 

 

문소리씨와 설경구씨가 추도사를

맡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또한 참석 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 하며 방송을 한다 하니

참석을 못하는 팬들은 유튜브를 통해

시청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현재 추모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하고 많은 후배 배우 분들이 계속 참석

하며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빈소를 찾은 김보성씨는 한국의 최고

배우중 하나인데 갑작스런 소식을

듣게 되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예전 장사를 할 때 열심히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던 기억이 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원로 배우 한지일씨 또한 아역 때

부터 본 예쁜 후배 인데 일할땐 항상

용감하게 실행했던 배우였고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리게 해준

대표 배우 였는데 너무 그립다며

애도의 뜻을 나타내었습니다

 

저또한 여인천하에서 강수연씨의

연기를 보고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아쉽게 우리 곁을 떠나 갔지만 그녀의

작품은 여전히 남아 우리 곁에 항상

있을것입니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