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교 급식 개구리 사체 또 발견 문제 조사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시사 사건의 주제 바로 고교 급식 개구리 사체가 다시 등장 하여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아시다시피 이미 보름전에 고교 급식에서 발견되 논란이 되었었는데 또다시 다른 고등 학교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급식 문제는 항상 있어 오긴 하였지만  이번에 개구리가 나온 것은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 옵니다

 

앞으로 중 고교생들이 급식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결국 서울시 교육청에서 실태 조사를 한다 발표 하였습니다 과연 현재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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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산하에서 위생점검 실시

이번에 고교 급식서 개구래 사체가 한번이 아니라 두 번이 발견 되었다는 것은 급식을 제조 할 때 이전부터 상당 부분 문제가 있어 오다가 이번에 크게 걸린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고교 급식 개구리 사체

 

아무래도 급식 제조 업체에선 최대한 이익을 남기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거나 또는 조리 과정에서 재료들을 제대로 파악 할려고 하지 않고 했기 때문에 위 사건이 벌어 졌다고 보는데요

 

 

충분히 조리 과정에서 개구리 정도는 파악 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고 제가 만약 급식에서 개구리가 나온걸 봤다면 이 이후로 급식을 안먹고 차라리 빵을 사다 먹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은 문제의 핵심이 되는 열무김치를 앞으로 급식에서 배제 하고 교육청 산하 학교 보건 진흥원에 위생점검을 실시하라 지시 했다고 합니다

 

현재 두 번째 고등학교에 열무김치를 납품한 제조 회사는 시내에 총 74개 학교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그중 11곳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된 동일한 열무김치를 납품하였다 밝혔습니다

 

이에 시교육청 관계자는 납품업체가 재료 손질 과정에 미흡과 더불어 학교에서도 검수를 소홀히 한 것이 이번 사건이 생겨난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 다만 처음 사건이 발생한 고교와 두 번째 고교의 납품업체가 서로 달라 다른 제조 업체들도 조사를 계획중이라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사건을 일으킨 해당 납품업체에 대하여 전수 조사 후 무기한 영업 정지나 제품 폐기 등의 행정 절차를 차후에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먹거리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 만큼 안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급식 업체들이 정신 차리고 제대로 일하길 바라면서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