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의용군 간 이근 부상 귀국 처벌 대상으로

안녕하세요 KENSTORY 입니다

 

오늘의 시사 이슈의 주인공은 정부

경고 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의용군으로써 스스로 자진 입대 후

참전한 이근 씨입니다

 

이근 씨는 한때 방송에서 군대 관련

콘텐츠가 유행 할때 각종 광고와 

방송 출연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개인적 않좋은 소문으로 인해 현재

유튜버에만 출연 하며 활동을 계속 

이어 오다가 결국

 

지난 우크라이나 전쟁이 났을 때 자진

의용군으로 입대를 결정하여 많은

논란을 일게 만들었던 분인데요

 

현재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하는 도중

부상으로 인하여 조만간 귀국을 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선 이근 씨가 귀국하게

되면 형사 처벌 대상으로써 입건될

가능성이 매우 큰데요

 

이와 관련하여 현재 상황이 어떻게

진행 되왔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여권법 위반으로 외교부 고발

저는 개인적으로 이근씨의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근 부상 귀국 처벌 대상

 

남의 나라 전쟁에 굳이 다른 민족이

참전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이근씨의 군대 경력과 UDT에서

근무는 국가를 위해 봉사한 군인으로

대우를 받아 마땅하지만

 

 

국가에서 반대하는 일을 굳이 진행시켜

참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입건될 상황에 처해 있기만 할 뿐이라

이득이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보여집니다

 

뭔가를 보여 주고 싶다는 의욕이 너무

가득하여 생겨난 결과물이라 생각되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만약에 본인 스스로 자중하여 정부의 

뜻에 따라 참전을 하지 않고 국내서

 

다른 방식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러한 상황

까지 가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근씨는 트위터를 통해서

우크라이나에서 부상 입어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았고 재활을 위해 귀국할

예정이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로 가서 의용군에 참전한

이근씨에 대해 경찰 고발을 하고

형사 처벌 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현재 서울 경찰청에서는 이근씨를

여권법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근씨는 우크라이나 내에서 특수전을

수행 하다 갑작스런 적의 공격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고

 

최근 SBS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참상을 보고도 군인으로써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라고 생각해

참전하게 되었다며

 

러시아 군대에 대항하여 위험한 작전을

계속 수행해 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근씨는 귀국하는 데로 형사 입건

되지 않을까 생각 되고 앞으로 이러한

정부의 반하는 행동들은 다신 없어야

되지 않나 판단 합니다

 

외교적으로도 남의나라 전쟁에 

참전 했다 문제가 발생 할수 있어

국익에도 안좋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이근씨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될거 같네요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