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시사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3선까지 역임했던 국회의원
박완주 의원이신데요
안타깝게도 당내에서 추문이 이어
결국 제명 조치 되었다는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3선의원까지 지내며 많은 일을
해오셨고 또한 86그룹의 속하며
진보와 개혁에 앞장서며 당내 주류
인사로 손꼽히기도 했는데요
이같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내에서 회의 결과 제명을 결정해
내렸다고 합니다
박완주 의원에게 큰 사건이 벌어
진 것은 분명한 일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제명의 결정 까지 이루어
지게 되었는지 간단히 과정을
살펴보며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계속되는 민주당 내 성추문
사실 박완주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써
제일 큰 징계인 제명조치를 받은 사연
뒤에는 성추문이라는 안좋은 제보가
민주당내로 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6.1 지방선거를 불과 한달
전을 목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민주당은 이번에 무슨수를 써서라도
선거 승리를 해야 됩니다
이 중요한 시점에 박완주 의원 성관련
추문 제보는 국민들에게는 당연히
신뢰감을 잃게 하는 큰 사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제명조치는 민주당이
선거에 승리 하기 위한 어쩌면 당연한
조치 사항 이다 보여 집니다
또한 민주당내에선 생각보다 많은
성관련 추문이 끊이지 않고 종종
있어 왔습니다
과거 안희정사건과 박원순시장의
사건이 있은 뒤로 부터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은 절대 성 관련 사건이
이제는 없어야 하고 안 그럼 진짜
국민들에게 외면받아 설자리를
잃게 될것입니다
아무튼 이같은 사건과 관련하여
민주당 대변인은 죄송하고 당에선
할말이 없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을
제일 큰 목표로 삼아 회의 한 결과
제명을 결정 하게 되었다며 향후 국회
차원의 중징계도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
말을 하였습니다
아직 경찰 수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전해지고 있고 윤리 위원회 소속에서
먼저 조사가 이뤄진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외에도 민주당은 최근 최강욱 의원도
성적으로 발언을 하기도 해서 당 내부
이미지를 쇄신 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고요
박지현 대책위원장은 SNS에 잘못된
있는 관행들을 끊어내 고쳐야 되고
계속되는 성 관련 문제에 대해 많이
고통스럽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이어 여성을 온전한 인격체로
대우하는 당이 되어야 국민들 앞에
당당히 설수 있게 되기 때문에
내부의 분위기를 점차적으로 바꿔
조치를 할것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의
연속된 성 비위 사건이 원인이 되어
앞으로 6.1 지방 선거에 많은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민주당은 이번에 잘 처신 하지 못할
경우 그나마 있던 자리도 선거로 인해
많이 없어질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부터 쇄신하는
자세가 필요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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