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시사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코로나에 이어 갑작스럽게 찾아온 질병인 바로 원숭이 두창입니다 일단 두창은 시두라고 하기도 하고 천연두라고 표현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시두는 인류역사에서 가장 인간의 목숨을 많이 빼앗은 전염병중에 하나로 기록된 질병인데요 원숭이 두창의 경우 아프리카 내에서 원주민 위주로 발병이 되오다 갑자기 유럽 각국으로 조금씩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로 확산 중 경계 필요
세계 보건 기구인 WHO에선 원숭이 두창에 대하여 현재 감염된 인원수가 굉장히 적고 그리고 이미 백신이 만들어진 상황이라 코로나처럼 대처 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밝히고 있고요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이미 약 3250만명분의 두창 관련 백신을 가지고 있고 감염자 및 밀실 접촉자를 조기에 잘 가려내면 충분히 대응 할수 있다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여기 저기서 많은 질병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라 원숭이 두창이 코로나와 섞여서 또다른 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고 보여 집니다 그래서 초기 상황이라고 해서 경계를 풀면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각국의 전염병 전문가 들은 공통적으로 원숭이두창은 현재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사례가 쏱아져 나올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숭이 두창의 전병 방법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호흡으로 전염이 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소문에 CDC 관계자는 두창의 경우 신체의 접촉에서 옮겨지고 있는 것으로 연구 조사 결과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호흡으로 전염되는 것에 대해선 단호히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매우 드물게 입이나 또는 목에 병변으로 인해 감염자와 장시간 같은 곳에 있으면 비말로 감염이 될수 있다고 하고요
국내 방역 대책 본부에서는 현재 해외 여러 곳곳에서 여행을 하고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감염이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유입이 되어 전염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어 해외 여행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해야 된다는 입장을 고수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상원 역학 조사 단장은 인터뷰를 통해 원숭이 두창은 전파력이 적고 백신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도한 불안감은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원숭이 두창은 20개국서 감염이 확인 되고 있기에 저희 일반 국민들은 원숭이 두창에 대하여 어느정도 경계는 필요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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