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서정희 항암 치료 고열로 병원 방문

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지난 서세원씨와의 결혼으로 인해 심적이나 육체적이나 많은 고통을 겪으며 대중들에게 안타까운 모습을 보인 서정희 씨입니다

 

서정희씨는 과거 굉장히 적은 나이인 고등학생 때 서세원씨와 결혼하여 겉으로는 좋은 부부처럼 보이다가 2014년에 폭행 사실이 밝혀지며 과거 서정희씨가 어떤 방식으로 결혼을 하였는지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당시로는 미성년 나이에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어 어쩔수 없이 결혼을 하였고 그 이후로도 약 32년 동안 가정 폭력의 피해자로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이혼을 하고 방송에도 간간히 출연하며 낳은 딸과 좋은 관계를 보이며 대중 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현재 어떤 상황인지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

매 순간 기도하며 항암 치료 전념

당시 서정희씨의 과거 충격적인 결혼 생활이 밝혀지면서 서세원씨에 대해 많은 비난과 질타가 쏟아졌었습니다 이미 대중들은 서세원씨를 범죄자로 인식하고 법원을 왔다 갔다 하며 이혼을 당하게 되었죠

 

서정희 유방암 항암치료 전념

 

서정희씨의 이번에 항암 치료는 서세원와의 결혼 생활 동안의 휴유증이 나타나고 있는 결과물이라 생각 합니다 더군다나 이제 대중들에게 좀더 좋은 모습을 보이며 방송 생활도 할수 있었을 텐데 몸이 많이 망가진 소식을 들으니 팬들이나 대중들 또한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로 근황이 담긴 영상과 글을 올리면서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고 현재 몸상태에 대하여 많은 구토와 몸의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강릉으로 오면서 많은 휴식과 치료에 전념하며 이겨내고 있고 공기가 매우 좋아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어 현재 저의 몸은 제가 겪었던 마음의 고통을 대변 하는 것 같다며 결혼 생활 동안 자궁 적출과 유방 종양 수술 그리고 이혼 후유방암 까지 내가 살아온 삶의 모습이 몸을 통해 나타나는 것 같다는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였습니다

 

또 이제는 나이가 60을 바라보게 되면서 생활의 패턴이나 마음가짐이 많이 변한 것 같고 요즘에는 잠이 안오고 또 예전보다 많은 호기심이 생기는걸 보니 좋은 모습으로 많이 변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였고요

 

현재는 자신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팬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많이 느끼고 감사하며 또 저와 상황이 비슷한 많은 분들의 위로와 격려가 마음을 울려 매일 보며 기도를 하고 지낸다는 현재 상황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정희씨의 소속사인 조엔 엔터는 지난 4월에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고 이후 강릉으로 가 딸인 서동주씨가 병 간호를 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하루 빨리 서정희씨가 몸이 회복되어 건강하게 방송 활동을 오래 지속하기를 바라면서

 

KENSTORY는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