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문화 사건의 주제는 바로 코로나의 여파로 엔데믹 시대를 맞이한 요즘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천만 달성이 눈앞에 있는 영화 범죄도시2입니다
이 영화는 과거 윤계상이 악역을 맡아 청불로는 유래적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며 흥행을 이끌었던 작품의 후속작인데요
후속작은 재미없고 흥행이 잘 안된다는 예상을 깨고 현재 엔데믹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모으며 대세 흥행 영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만 달성을 앞둔 범죄도시2에 대하여 현재 상황을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범죄도시2 천만 개봉 25일 만에 돌파
저는 예전작인 범죄도시1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었습니다 그때 범죄도시1 이 개봉할 당시엔 이와 같은 구조와 주제를 다룬 형사물이 많이 나왔었고 또한 청불로 개봉을 하다 보니 흥행을 할수 있을까 하는 대중들의 의구심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개봉을 하고 난 뒤에 원빈의 아저씨를 이어 청불로는 유래적인 흥행을 일궈내 대중들을 놀라게한 작품이 되었죠
특히 악역으로 나온 장첸역의 윤계상씨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인기에 더해 현재 범죄도시2에선 배우 손석구씨가 강해상 역으로 악역에 출연 하셨는데 예고편만 보더라도 인상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요새 손석구씨는 대세로 많은 드라마에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이번 흥행으로 윤계상씨에 이어 손석구씨 또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범죄도시2의 흥행으로 인해 기생충 이후로 천만 관객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는 한국내 28번째 1000만 영화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 영화 최단 기간으로 25일 만에 빠르게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올해의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범죄도시는 스토리가 단순명료 합니다 주인공 마석도 형사의 악당 타도 이야기 이죠
그러다보니 관객들이 편하게 많은 이해를 하지 않고도 영화에 쉽게 빠져들게 되는게 아닌가 싶고요 한국영화로 천만 관객을 뛰어 넘었기 때문에 이후에 나오게 되는 다른 한국영화들 또한 많은 주목을 받게되 흥행을 계속 이어 갈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관객들이 뽑은 재미있는 장면으로는 강해상이 돈뭉치를 가지고 마석도를 만날 때 5대5로 나누자는 제안에 마석도는 누가 5야 라고 묻는 장면에서 많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보진 못했지만 N차 관람을 하는 관객들도 있다고 하니 재미는 어느정도 보장이 된거 같고요 꼭 영화관에 가서 보시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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