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안녕하세요 언제나 발빠르게

실시간 이슈를 핵심만 간추려

알려주는 KENSTORY입니다

 

오늘 시사 이슈의 주제는 바로

거리두기 조정안이 수정 되어

발표 되었다는 소식 입니다

 

코로나가 점점 장기화 되면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파산하고

빛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대책에

미흡함으로 인해 피해만 더해 가고 있죠

지금 감염자 30만명을 바라보고 있는

이때에 거리두기가 소용 있을까요

 

어짜피 독감처럼 관리 할 수밖에

없다고 여겨지는데도 거리두기와

인원수 제한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저 피해는 고스란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들에게 돌아갈 뿐입니다

 

아무튼 새로운 거리두가 조정안과

관련하여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조정된 거리두기 실시

중앙재난 안전 대책본부(중대본)에서

1일 오늘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고 이를 시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코로나가 예전에 비해 사망자가

적고 또한 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이후 몇 년동안을 막대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 됩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중대본에서는 약 2주의 기간동안

적용할 예정이고 최대 10명 까지

다중 이용시설 사용과 영업 시간은

자정 까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정안을 발표하기전에 많은

회의와 그리고 조사를 통해 기존에

 

시간대에서 2시간을 늘리고 인원

제한 또한 8명에서 다시 10명으로

바꿨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보기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이미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다 치명률 또한

독감 수준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 식당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거리두기를 한다 한들 과연 지금의

상황해서 의미 있게 성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라 사료 되지만 아무튼 간에

 

정부에서는 이번 조정안을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확정하고요

오늘 11시 30분에 전국민을

대상으로 브리핑 하였습니다

 

정부는 이어 예상하길 오미크론은

정점의 구간을 지난 것으로 판단하고

 

피해가 막심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계속하여 거리두기 방안을

고쳐나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오늘부로

격리 면제 제외 국가 지정을

해제하였다고 합니다

 

이제는 해외 입국자의 입국 국가를

따지지 않고 예방 접종을 했다면

자가 격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때 자가 격리 대상이 되지 않는

대상자의 조건은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180일이 지나지 않은 분들이

해당되겠습니다

 

이제 점차적으로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과연 어떤 식으로 변화하여 다시 우리의

일상을 망가뜨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또다른 질병들이 계속해서

나타나 인류에 많은 피해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죠 아무튼 점점 회복되는

조짐들이 보여 다행입니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