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요즘 경제 시국이 많이 어렵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물가가 올라가고
경기는 내려가는 스테그플레이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고요
거기다 추가로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0.25% 인상하여 1.5%까지 오르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무래도 여러 이유가 있는데요
갑자기 터진 우크라이나 러시아간
전쟁 그리고 미국의 긴축 속도의
증가를 들 수 있겠습니다
한은 총재가 공석인 지금 금리를
0.25% 올린 상황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치솟는 물가 4% 빨리 잡아라
지금 현재 한은의 상황은 총재가
공석으로 오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의사를 최종으로 결정
할 총재가 없는 상태 인데도 현재
기준 금리를 1.25에서 1.5로 올린 건
그만큼 대한민국의 물가의 상승률이
당초의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게 아닌가 사료 됩니다
아마 4% 물가가 떨어지지 않고
진행 된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시켜 인플레이션의
기대 심리를 차단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결정은 14일 금통위에서
회의를 통하여 결정이 되었고요
이는 지난해 2번 그리고 올해 1번을
포함하여 총 4번째 금리 인상 소식
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날 회의를 주관 했던 주상영
직무대행은 기자 간담회에서
물가 상승이 급격히 진행 되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고
이에 따라서 총제가 공석이지만
금리 인상을 단행 하였다 밝혔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에서 물가를 안정
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고
대통령인수위에서도 이날 한은의
관계자를 만나서 물가 급등에
대한 대응을 논의 하기로 했다 합니다
아마 금리 인상은 정부의 물가
안정의 신경을 써서 이와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행 측은 연말까지는
추가로 금리를 2%까지 올리는
것을 미리 계획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에서
당장 다음달부터 기준 금리를 한번에
0.5% 인상 할려고 하고 있다보니
한미 간에 금리 역전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외국인의 자본이 해외로 나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은행이 연말까지는 2%까지
올리는 것으로 계획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5월달에도 금리를 또
인상할 것이다 소문이 돌고 있지만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하여 주상영 직무대행은
금리 인상을 계속 지속 하다보니
확대 해석 한 경향이 있는거 같다며
소문을 일축 하기도 했습니다
한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알아 봤는데요
아무래도 물가가 점점 오르고
있어 서민들의 필요한 물품을
살 때 아무래도 점점 부담이
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한은에서 금리인상은 아무래도
적절한 조치가 아니었나 판단하며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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