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시사 이슈주제는 바로 인하대 가해자 살인죄 적용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3주전이죠 인하대에서 옥상으로 추락사 한 여대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또한 안타깝게도 성적으로도 폭행이 있었다는 것이 경찰 조사 결과 추가로 밝혀 지게 되면서 피의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요
결국 같은 학교 내 남학생인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게 되면서 적잖게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저또한 TV에서 뉴스를 접하면서 대학교내에서도 강력 범죄가 생긴 것에 대하여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하고 또 감옥에 가는 사건이 생긴 것이 참 신기한 따름입니다 결국 인하대 가해자는 감옥에 구속되어 생활 하게 되었는데요 상황을 한번 간략하게 조사 해보겠습니다
인하대 가해 남성 살인죄 적용
인하대 가해자의 살인죄 적용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 합니다 요즘 들어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본보기로써 구속 수사 해야 된다고 보는데요
너무 어린 나이에 사고를 당해서 사망한 여대생이나 그 가족들의 입장은 생각 한다면 당연한 수순이라 판단 됩니다 또한 가해자 남성은 그릇된 사고 방식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또 살인을 하여 씻을수 없는 죄를 저질럿으니 구속되어 사회와 격리 됨이 바람직한 처사라 봅니다
앞으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좀더 대학생 내에서 출입을 신중히 해야 되는 때가 아닌가 생각 되는데 아무튼 검찰측에선 인하대 죄명으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뿐만 아니라 살인죄 까지 추가로 기소 하여 구속 수사 할 방침 이라고 하고요
또한 사건의 발생한 연후에 담당 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 하며 수사팀을 구성 하였고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규명 했다고 합니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피해자를 추락사 시켜 사망시킨 것은 살인을 할려고 했다는 고의가 있었음을 인정을 했다고 하고요
가해자의 휴대폰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 동영상 촬영을 한 흔적은 있었지만 입증할 자료가 없어서 카메라 관련법으로 처벌 하기는 어렵다 판단 하였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 피고인이 지은 죄 많큼 처벌 받을수 있도록 공소 유지를 철저히 하고 2차 가해가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네요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라며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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