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시사 이슈 주제는 바로 교육부 만5세 입학 추진 인데요 윤석렬 정부에선 갑자기 만 5세 입학 이라는 것을 추진 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예상 하기로는 저출산이 심해지다 보니 유치원에 해당하는 연령대인 5세를 초등학교 입학으로 추친 할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근본적은 부분은 해결 안하려 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추진 할려고 하다 보니 이와 같은 정책이 나온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사실 5세 정도면 너무 어린 나이 이기 때문에 학교에 가기 보단 부모나 가족들의 보살핌이 더 필요한 나이인데 과연 초등학교가서 적응을 할수 있을까요
이 정책은 너무 부족한 정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는 추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상황을 한번 간단히 정리 해보겠습니다
만 5세 입학 현실적으로 어렵다
오늘 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각 부처의 업무 보고가 있었는데요 교육부측에선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하여 유기홍 위원장은 다시 한번 정확한 입장을 말하라는 말에 이 자리에서 폐기한다는 말을 못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추진키는 어렵다는 입장인데요
사실 정부의 부처는 어쩔수 없이 윗분들의 눈치를 봐야 되는 상황 인지라 쉽사리 폐기를 하겠다 말하긴 어려울것이라 봅니다
이어 교육부는 초등 입학의 연령을 조절 하는 것은 보고를 통해 하나의 제안으로써 들어온 것이지 실질적으로 추진 하기 위해서는 아니라는 입장을 말하였습니다
또한 초등 5세의 입학의 취지는 바로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진행 하여 국가의 책임을 더 강화 해보자는 의미였으며 정부에서는 이 정책을 계속 고집 하거나 추진 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라는 뜻을 설명 하였습니다
이번 5세 입학 논란이 생긴것에 대하여 교육부에선 초등 전일제학교 시행을 좀더 신속하게 해야 된다는 지적에 이번 논란의 실수를 만회 하기 위해 시범 사업 방안 마련이나 유보 통합등을 신속하게 추진 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었는데요
마지막으로 자사고는 그대로 두고 외고는 폐지하여 일반고로 전환을 생각 하고 있다고 언급 하였다가 큰 반발이 생긴 일에 대하여 교육부는 이 부분은 여러 각도에서 검토를 진행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ENSTORY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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