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시사 이슈의 주인공은 전 국민의힘 대표셨던 이준석 대표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매우 젊은 나이에 국민의힘 당대표 지위에 올라 지난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많은 갈등 속에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선거에서 승리하여 정권을 바꾸는데 그래도 많은 역할을 해오셨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윤핵관 사태를 빛고 당 내부에서 아무래도 나이가 젋다는 이유로 갈등을 빛어오다가 현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합하여 지금 고물가 사태나 각종 현 문제에 대하여 협력하고 타협하여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데 지금처럼 많은 문제를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많은 실망감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준석 가처분 신청에 대하여 대중들이 보는 시선은 당연히 좋지 않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지금 현상황은 어떠한지 한번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대위 추진 반대 하는 이준석 가처분 신청
이번 이준석 가처분 신청은 한마디로 국민의 힘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비대위를 재구성 하는 것에 대하여 비대위 활동에 대한 추가 처분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정확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겉에서 보이는 걸로는 지금 국민들의 처한 상황과 정 반대로 자기들 스스로 싸우는 것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준석 위원 또한 좀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현재 소상공인분들이나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서 조금 양보하여 국민의힘이 화합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었으면 하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민들이 과연 이준석 가처분 신청에 대하여 좋은 모습으로 보여줄수 있을까요 한번쯤 싸움을 멈추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반성하고 좀더 국민들을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앞서 국민의힘 비대위는 오늘 회의를 통해 권성동 위원을 위원장으로하여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 하겠다 밝혔습니다 이준석 가처분 신청을 관리 하고 있는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한마디로 무효이고 비상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설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변호인단은 사법부의 결정에 반하는 국민의힘의 비대위 설치를 저지하여 법과 원칙을 정확히 세울것이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상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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