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오늘의 시사 이슈의 주인공은 전 서울시장으로써 안타깝게 생을 마감 하신 변호사 고 박원순씨입니다
박원순씨는 서울시장으로 역임 하면서 많은 일을 해오시다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가 되어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 하신 분이였는데요
그 당시 뉴스에서 보도하는 사건들은 고인의 명예가 많이 훼손되는 일이였는데 이 일에 사실 여부와는 관계 없이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박원순씨의 아내분이신 강난희 여사 께서 국가인권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재기 하며 남편인 고 박원순 시장의 명예를 회복 할려고 하는데요 이후로 사건이 어떻게 전개 되었는지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사는 박원순을 무죄로 기록할 것
지난 23일죠 한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강난희씨는 서울 행정법원의 심리로 열리게된 소송 재판에서 변론할 기회를 얻게 되자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또 세월호에 피해 가족 그리고 장애인등 약자들을 좀더 잘살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었다 라며 발언하였는데요
이어 발언 도중에 박원순 시장이 생각 났는지 눈물을 흘리곤 하였습니다 또 인권위에서 박원순 시장을 조사할 당시 절차와 증거가 왜곡 되었는데 상대방의 주장만 받아들이고 박원순 시장의 의견은 전부 무시 하며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 했다 주장 하였습니다
또한 인권위에서 조사중에 있었던 사안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최영애 위원장은 마치 박원순 시장이 범인인 것처럼 예단하는 말로써 말하였고 인권위 또한 당시에 공정하게 조사 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아내로써 많은 의구심을 지울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난희씨측 법적 대리인도 인권위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을 것에 대하여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된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인권위 측에선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피해자에게 행했던 성적인 언동들은 인권위법에선 성희롱에 해당 된다며 서울시가 피해자 보호를 위해 대책을 마련 해야 된다고 밠혔습니다
과연 이 둘 사이의 의견중에 판사는 어느 쪽에 손을 들어줄지 점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는 가운데 재판부에선 이날을 기준으로 총 변론을 종결하고 10월18일에 판결을 선고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KENSTORY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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