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NSTORY입니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예전보다 많은 부분이 변화하였지만 그중에서 제일 큰 변화는 바로 주변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어 보기가 힘들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생각 이상으로 서울에선 아이들이 아직 까지는 많더군요 그러나 경기도 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한 학년에 많으면 20명도 없는 학교가 태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1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라는 통계청의 기사가 나와 점점 국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데요 현재 상황 간략히 정리 해보겠습니다
1월달 출생아 역대 최소 사망자는 최고
통계청이 오늘 1월의 인구조사를 발표 하였는데 매우 충격적이게도 1월 출생아 수가 전년도 1월에 출생아 수보다 약6%정도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숫자로 계산하면 약 2만 3천여명 정도가 줄어들었다는 뜻인데요
이게 지난 42년동안 1월달의 출생아 수 통계로는 역대급으로 최소 수치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2023년 1월달 사망자 수는 점점 늘어 전년도 대비 약 9% 정도 사망자가 늘었다고 합니다 숫자로는 약 3만2700명에 해당한다고 하고요 이는 40년만에 1월달 통계중 최고 수치라고 합니다 정말 1월달에 출생아는 40년만에 최저에다 사망자는 최고인 통계를 보며 우스겟소리로 30년뒤면 나라가 사라질수 있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도 합니다
싸움만 하는 정치인들 정신 차려야
이러한 상황에선 정치인들의 역할이 제일 중요한데요 정말 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지금 다 알고 계시지만 여당과 야당이라고 하는 분들은 현재 이재명 대표를 두고 살벌한 싸움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싸움이 과연 국가에 이득이 되는 싸움인지 의구심이 먼저 들더군요 지금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되는 정치인들이 이렇게 싸움만 하고 있는걸 보니 조선 시대때 동인과 서인으로 싸우던 모습을 지금 민주주의에서도 똑같이 보고 있는 상황이 참 뭐라고 말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빨리 여야간 합의를 하던지 사과를 하던지 해서 지금 부터라도 정치인의 역할을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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